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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수다방

[이벤트참여]나도네줄작가

  • 조정훈
  • 2019-02-21
  • 조회수 1,189

친 : 친해져 볼까요 우리? 저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고싶어요.


구 : 구경만 하지 말고 저에게 다가와 주세요. 분명 만족하실거에요.


사 : 사계절 내내, 당신이 원할때면 전 언제나 힘이 되는 쉼터가 되어 드릴께요.


이 : 이제 저와 함께 한걸음씩 함께 나아가요. 전 언제나 당신의 '프렌즈' 입니다.